올해로 5살된 우리 첫째 아가 어릴 때부터 우연히 ♡프롬맘♡ 알게 된 뒤로 3년 넘게 쭈욱 꾸준히 써오고 있는 보습 제품이 바로 ♡초단백 크림♡이에요! 제형은 되게 꾸덕한데 짜서 바르면 되게 부드럽게 발리고 약간은 오일리하면서 촉촉한 수분감이 아이 피부에서 팡 터져서 강력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느낌이에요! ♡프롬맘 초단백크림♡은 한번만 발라줘도 강력한 보습막 형성되서 되게 촉촉하고요! 겨울철에 아이 피부 많이 건조한 날은 여러번 덧발라도 전혀 무겁지 않고 아이 피부 촉촉함으로 무장해줘요! ♡프롬맘 초단백 크림♡이 좋을 수 밖에 없는게 아이 건강에 초유 좋은건 너무 엄마들 잘 알아서 아이들 태어나면 초유는 기를 쓰고 먹이게 되잖아요! 그 좋은 초유가 아이들 보습제에 들어간거니 아이 피부에 좋을 수 밖에요! 그리고 사실 너무 맘에 드는 또 다른 포인트가 향기에요! 요건 엄마들을 위한 부분인 것 같은게.. 은은한 꽃향기가 나서 아이 얼굴이랑 몸에 발라주고 나면 계속 킁킁거리면서 아이 향기 맡게 되요~ 인위적인 향이 아니구 진짜 부드러우면서 기분 좋아지는 향이라서 맡으면 행복해지는 향이에요! 이 향기로 저렴하게 엄마를 위한 핸드크림으로도 출시되면 넘 좋겠어요ㅠㅠ 100개 살 것 같아요! 유일무이한 ♡프롬맘 초단백크림♡의 단점이 살짝 비싼감 느껴지는 가격과.... 작은 용량인데.. 건강한 초유 성분의 장점을 살리려면 대용량 출시는 어렵다는 프롬맘 관계자님의 말씀을 들었고! (납득!) 가격은 사실 처음엔 이 용량에 이 가격.... 쉽사리 사기 망설여지는 가격이긴 한데, 우리 첫째 아이 어디 데리고 나가면 "아이 피부 너무 좋아요! 로션 크림 어떤거 쓰세요?" 꼭 듣게 될만큼 우리 첫째 아가 피부가 좋거든요! 이 꿀피부를 만들어준 1등 공신이 바로 ♡프롬맘 초단백 크림♡이기 때문에 이제는 놓칠 수가 없어요ㅠㅠ 우리 아이 피부 보면 이젠 아깝지가 않습니다! 2주에 1통은 쓰는거 같은데 그래도 계속 쓰게 되요! 대신 얼굴엔 듬뿍 발라주고 몸에는 소량만 섞어서 발라도 촉촉함이 잘 유지되더라구요! 지인들 선물해줘도 늘 좋아하고 칭찬듣게 되는 제품이고요! 제가 ♡프롬맘 초단백크림♡ 하도 선물도 많이하고 좋다고 찬양을 너무 해서 친구들이 맨날 저 프롬맘 직원이냐고 관계자냐고 개발자냐고 놀래고 놀리기도 할 정도로 ㅋㅋ 저의 ♡프롬맘 초단백 크림♡ 사랑은 찐입니다! 저희 집은 목욕할 때 탑투토 크리미 워시 + 프롬맘 오일 로 1차 보습막 형성! 나오자마자 프롬맘 딥모이스처 크림 + 프롬맘 초단백 크림 으로 2차 강력 보습막 형성!!! 그리고 하루에도 수시로 프롬맘 수딩 밤 스틱 발라주구! 아이 피부가 정말 건조하거나 피부트러블 생기면 프롬맘 응급크림 발라서 관리해줘요! 이러니 아이 피부가 튼튼할 수 밖에요! 수분 빠져나갈 틈을 아예 차단해버리는거지용♡ 저 이 정도면 진짜 프롬맘 광광광팬 인증이죠?ㅋㅋ 지금 둘째도 당연 프롬맘 초단백 크림으로 관리중인데 워낙 어리고 피부가 예민하여 쉽진 않지만 우리 둘째 피부도 프롬맘 초단백 크림으로 건강하게 만들어나가볼게요♡ 프롬맘! 우리 둘째 이제 막 태어났으니 오래오래 승승장구하셔서 계속 프롬맘크림 쓸 수 있게 해주세요오♡ 프롬맘 사랑합니데이♡ 저 너무 칭찬 일색이라 제품 협찬 받은거 아냐? 하실 수 있는데 100프로 내돈내산입니당♡ alpha_re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