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프롬맘에서 제일 좋아하는 제품은 단연 늘 ♡프롬맘 초단백 크림♡이었는데 이번에 사랑에 푹 빠지게 된 제품이 바로 ♡프롬맘 소프트 수딩 스틱 밤♡이에요! 둘찌 아가가 생후 30일 밖에 안됐는데 첫째한테 감기가 옮아서 기침을 해서ㅠㅠ 집안 온도를 좀 올렸는데 글쎄 몸 전체에 태열 및 붉은 발진이 엄청 심하게 올라온거에요ㅠ 특히 신생아는 늘상 누워있기에 등이 제일 심했어요.... 보기만 해도 아파보이는 지경이었어요ㅠ 아이 등만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심하게 붉게 발진이 올라와서 피부가 부어있고 만지면 정말 쓰라릴 것 같았어요ㅜㅜ 산후 도우미 이모님이 집에 계실 때여서 ♡프롬맘 초단백 크림♡ 보다 좀 더 가볍고 진정 작용 있는걸 쓰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수딩젤보다는 좀 더 보습력 있고 초단백 크림보다는 가벼운 ♡프롬맘 소프트 수딩 스틱 밤♡을 구매해서 수시로 계속 등이랑 불긋한 피부에 계속 발라주었어요. 병원 데려가야 하나 할 정도로 너무 심각하고 고민도 많았는데 프롬맘 제품 워낙 좋아하기에 믿고 계속 바르고 또 발라주고 또 발라주었거든요! ♡프롬맘 소프트 수딩 스틱 밤♡ 2통 쓰며 14일 지난 지금은 완전 우윳빛깔 피부를 되찾았답니다! 그 뒤로 저 소프트 수딩 스틱 밤 완전 광팬되서 지금 집에 8개 쟁여놨어요.... 진짜 찐으로 진정 작용에 짱입니다! 프롬맘은 진짜 사랑이에요!♡alpha_review